[(500) Days of Summer]
당신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르지만
언젠가는 상대방의 생각을 인정하게 될지도 모른다.
운명과 우연 또는 기적은 낭만적이고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이다.
한 쪽은 운명과 우연을 받아들고
다른 한 쪽은 필연적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받아 들인다.
OST
01. Mychael Danna And Rob Simonsen – A Story of Boy Meets Girl
02. Regina Spektor – Us
03. The Smiths –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04. Black Lips – Bad Kids
05. The Smiths – Please, Please, Please, Let Me Get What I Want
06. Doves – There Goes The Fear
07. Hall & Oates – You Make Me Dreams
08. The Temper Trap – Sweet Disposition
09. Carla Bruni – Quelqu’un M’a Dit
10. Feist – Mushaboom
11. Regina Spektor – Hero
12. Simon & Garfunkel – Bookends
13. Wolfmother – Vagabond
14. Mumm-Ra – She’s Got You High
15. Meaghan Smith – Here Comes Your Man
16. She & Him – Please, Please, Please, Let Me Get What I Want
피파가 제일 나요
답글삭제@dadasda - 2010/04/10 13:29
답글삭제어렵기도 하죠...
trackback from: 일본어선생의 생각
답글삭제우연을 현실로 바꿀 수 있을까? 당신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르지만 자신의 생각이 틀리다라고 느끼고 상대방의 생각이 맞다고 받아 들일지도 모른다. 운명과 우연 또는 기적은 낭만적이고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이다. 한 쪽은 운명과 우연을 받아들고 다른 한 쪽은 필연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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