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 MR, WP, Q연타, 전원공격]
MR - 퇴장 또는 부상으로 공백을 메우는 전술. 전반적으로 많이 움직임. 공수의 활발함을 도모할 수 있지만 역습 또는 마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양이 자주 나옴(Q를 아껴야 함). 선수의 지구력 스탯이 낮으면 후반에 움직임이 묘함.
WP - 오버래핑이 극단적으로 많이 연출됨. 윙백과 윙이 함께 같은 위치에서 움직이는 것이 자주 보임(Q를 아껴야 함).
Q - 정지해 있는 선수를 골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함.
전원공격 - Q를 연타하지 않아도 대체적으로 앞으로 많이 움직임.
[수비 : PR 또는 일자 수비, 부분적인 Q협력수비, 전원수비]
PR - 압박 수비. 롱슛을 자주 쏘는 경우 D를 눌러 일정 거리까지 빠르게 접근.
Q - 센터백으로 수비할 때 Q협력 수비는 미드필더가 움직여 함. 만약 또다른 센터백이나 윙백이 협력 수비에 가담하면 마크의 공백이 생김. 따라서 되도록 Q를 아껴야 함.
[크로스 패턴]
전방 스트라이커에게 전진 패스 후 후방으로 백패스, 리턴한 공을 측면 선수에게 빠르게 패스하여 크로스 기회를 노린다.
윙백-중앙-윙-크로스
윙백-센터백-중앙-윙-크로스
센터백-윙백-윙-크로스
골키퍼-스트라이커-윙-크로스
윙백-반대편 윙백-윙-반대편 윙-크로스
[크로스의 두가지 모양]
1. 안정된 수비 사이에 있는 스트라이커를 겨냥
센터백의 움직임이 뒤틀리는 타이밍 - 상대방이 Q 협력수비를 하여 마크가 흐트러지는 상황, 스트라이커와 수비수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려는 상황, 수비수 보다 스트라이커가 크로스 올리는 선수와 가까울 때
2. 안정된 수비 사이를 비집고 돌진하는 미드필더 겨냥
Q연타 - Q는 한 타임 실컷 연타하면 미드필더가 돌진함. 되도록 슛을 쏘는 것이 좋음. 공격이 차단되면 바로 역습 당함. 행여나 크로스 기회를 놓혔다고 한 번 더 Q를 연타하면 포백이 수비를 포기하고 공격하러 올라옴.
[크로스의 두가지 기법]
1-1. A - C로 타이밍 잡는 것은 선택, 골대 엔드라인에서는 일직선으로 잘 올라감.
1-2. QA - 최종 수비수보다 스트라이커는 골대에서 조금 멀어야 좋음, 일직선이면 업사이드에 잘 걸림. 골대 엔드라인에서는 35도 이상의 후방으로 큰 각으로 올라감.
1-3. QW - 다양한 경험으로 패턴을 습득해야함. 설명 불가.
2-1. AA - 기본 땅볼 패스. 패널티 박스안에서는 묘한 방향으로 흐르거나 약한 A패스로 나갈 수 있음. 이 경우 QAA로 하면 제대로 나감.
2-2. QAA - AA보다 넓은 범위에서 땅볼 크로스 가능. 불가능할 것 같은 타이밍과 위치에서 시도해 봐야함.
442는 역습(CA)의 기회보다 역습을 당할 확률이 높음, 윙이 더디게 올라가기 때문에 이미 수비수가 스트라이커를 잘 마크하고 있음. 크로스 타이밍이 완벽해야 득점 가능.
달리기를 좋아한다면 442의 중앙 미드필더 또는 측면 윙백은 할일이 없음=> WP 또는 MR 의미 없음
잔패스를 좋아한다면 중앙 미드필더의 역할이 중요함.
사진은 잘 나왔는지요. 후후.
답글삭제메모리 카드를 바로 동생에게 건냈는데 돌려 받으면 몇 장 올리도록 하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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