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X 보드를 슬림PC 케이스에 억지로 넣어 보았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9핀 전면 전원 패널 케이블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메인보드의 SATA 잭에 걸려서 옆 부분을 잘라냈습니다. SSD 드라이브는 마땅히 놓을 곳이 없어서..... 대충.... 파워유닛은 그냥 내부로 더 옮기고 캡타이로 고정시켰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파워에서 나는 열이 밖으로 잘 빠져 나가지 않을 것 같은데.... 외부로 바람을 빼 낼 수 있도록 측면 판에 팬을 설치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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