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이 일본에서 홈스테이를 하려고 한다면 우선 인터넷으로 검색을 시도할 것이다. 하지만 영어권 홈스테이 사이트는 검색이 되지만 일본의 홈스테이 정보를 제공하는 곳은 찾기 힘들다.
일본 쿄토의 카츠라 지방의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홈스테이를 소개하고자한다.
(쿄토는 한국의 경주와 같은 곳이다. 곳곳에 많은 문화유산이 남아 있고 경제, 교육, 교통이 발달한 일본을 대표하는 도시이다. 한국 교포도 많이 살고 있으며 한국 유학생도 많이 있다.)
위의 홈페이지에 가보면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그 내용을 파악하기에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재일교포가 운영하고 있기에 한국어로 전화를 하거나 한글 이메일을 보내 궁금한 점을 직접 문의할 수 있다.
가이세이 빌딩(5층 주상복합 건물)의 4층과 5층의 도면이다. 각층마다 방은 6개이며, 각 방마다 오시이레(붙박이장)와 에어컨이 있다. 거실, 주방, 화장실, 샤워실, 세탁기는 공동으로 사용하며 수시로 관리인이 청소를 해준다.
빌딩은 투숙객만이 생활하는 공간이며 현재 4층은 여자 객실, 5층은 남자 객실로 구분하고 있다. (엘리베이터를 운용중이다.) 방은 텅 빈상태이지만 고맙게도 침대, 책상, 자전거, 개인 냉장고를 무료로 대여한다.(무료로 무선 인터넷 사용 가능) 전철까지 걸어서 약 7분정도 거리이다.
유심히 도면을 보면 각층에 한 방씩 발코니가 있다. 개인적으로 발코니가 있는 방을 추천한다.
홈페이지 : http://gaisei.je.ro/
[스위트 게스트하우스 인 쿄토]
이곳은 가이세이 빌딩에서 조금 떨어진 주인집이다. 현재 건물 2층에 '스위트 게스트하우스 인 쿄토'를 운영중이다. 세 개의 타타미 방(1인실)과 두 개의 다인실이 있다. 타타미 방은 장기 투숙객 위주로 받고 있으며 다인실 방에는 2층 침대가 2개씩 배치되어 있다.
빌딩은 방을 빌린 사람들 끼리 생활하지만 이곳에서는 재일교포 가족과 같이 생활할 수 있다. 재일교포 가족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아버님은 건설업을 하고 있으며 어머님은 김치 가게를 하고 있다. 큰 딸은 출가하고 직업은 의사, 아들은 한국과 미국에서 유학하고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일을 돕고 있다. 어머님이 김치 가게를 하시고 한국 요리를 잘 하시기에 유학생이 겪게 되는 향수병을 어머님의 한국 요리로 달랠 수 있을 것이다. ^^ 일단 가정집의 홈스테이와 달리 전문적인 홈스테이 방식이라 영어권 사람이나 중국인과도 같이 생활하게 될 수 있다. 다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홈페이지 : http://guesthouse.je.ro/
빌딩은 방을 빌린 사람들 끼리 생활하지만 이곳에서는 재일교포 가족과 같이 생활할 수 있다. 재일교포 가족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아버님은 건설업을 하고 있으며 어머님은 김치 가게를 하고 있다. 큰 딸은 출가하고 직업은 의사, 아들은 한국과 미국에서 유학하고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일을 돕고 있다. 어머님이 김치 가게를 하시고 한국 요리를 잘 하시기에 유학생이 겪게 되는 향수병을 어머님의 한국 요리로 달랠 수 있을 것이다. ^^ 일단 가정집의 홈스테이와 달리 전문적인 홈스테이 방식이라 영어권 사람이나 중국인과도 같이 생활하게 될 수 있다. 다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홈페이지 : http://guesthouse.je.ro/
방이 비어 있다면 당일이라도 입실이 가능하다. 한 달 이상의 장기 투숙할 경우 한 달 분의 방세 해당하는 보증금을 꼭 내야한다. 한 달만 투숙한다면 보증금은 필요없다. 보증금은 방을 비울 때 주인이 다시 돌려준다.
보증금은 42000엔, 방세는 42000엔이다. 전기세는 각 방에 달려있는 계량기의 사용량에 따라 계산한다(1kw 당 33엔). (여관과 같은 개념으로 여행을 목적으로 단 하루 또는 며칠간이라도 투숙이 가능하다.)
식사의 경우, 월식을 해 줄 수 있냐고 상담해 보아야한다. 주인집 아주머니가 조금 바쁘게 돌아다시는 분이다... 식비는 아침과 저녁 하루 2끼 한달에 25000엔이다. 메뉴는 양식, 일식, 한식으로 랜덤이다.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니 직접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음.)
보증금은 42000엔, 방세는 42000엔이다. 전기세는 각 방에 달려있는 계량기의 사용량에 따라 계산한다(1kw 당 33엔). (여관과 같은 개념으로 여행을 목적으로 단 하루 또는 며칠간이라도 투숙이 가능하다.)
식사의 경우, 월식을 해 줄 수 있냐고 상담해 보아야한다. 주인집 아주머니가 조금 바쁘게 돌아다시는 분이다... 식비는 아침과 저녁 하루 2끼 한달에 25000엔이다. 메뉴는 양식, 일식, 한식으로 랜덤이다.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니 직접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음.)
한일 공동승차권을 이용하면 2만엔 안팎의 교통비로 일본을 다녀올 수 있다. 거기에 방세 4만엔을 더하면 일본에서 6만엔으로 한달을 푹 지내다가 올 수 있겠네요... 물론 식비와 생활비는 잘 알아서 해결해야겠지만. 식비 아끼려고 아침은 굶고 매번 라면만 먹던 기억이 나네요.
아, 근처에 어학원(http://www.kyotominsai.co.jp/)이 있는데 그곳도 소개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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