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의 기존 상식을 깨고 중앙 스트라이커인 염기훈과 이청용을 버리고 중앙의 3명이 페널티 박스로 돌진한다.
양쪽 측면으로 빠진 스트라이커 덕분에 역습시에 미드필더가 여유롭게 전진할 수 있다. 묘한 공간이 많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차두리~
게임을 많이 뛰면 적응도가 올라간다.
442의 기존 상식을 깨고 중앙 스트라이커인 염기훈과 이청용을 버리고 중앙의 3명이 페널티 박스로 돌진한다.
양쪽 측면으로 빠진 스트라이커 덕분에 역습시에 미드필더가 여유롭게 전진할 수 있다. 묘한 공간이 많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차두리~
게임을 많이 뛰면 적응도가 올라간다.
442의 기존 상식을 깨고 중앙 스트라이커인 염기훈과 이청용을 버리고 중앙의 3명이 페널티 박스로 돌진한다. 양쪽 측면으로 빠진 스트라이커 덕분에 역습시에 미드필더가 여유롭게...Read more
이포메의 단점을 알고싶습니다 선생님
답글삭제저도 q를 난사하는 스타일이라 이포메가 좋을꺼같아서 써보고 있습니다.
@사랑아
답글삭제중앙 미드필드가 페널티 박스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을 측면에서 벌다가 크로스 올려주면 잘 받습니다. 단, 중앙의 수비가 비어버려서 역습에 대비 해야합니다.
근데 저거 전술 공격 1 수비 1 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나요??
답글삭제차두리랑 윤빛가람 공격3 수비 3해야하는거아니예요?
@익명
답글삭제차두리랑 윤빛가람의 경우 그 포지션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수치를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공격 성향을 주면 q를 누르지 않아도 슬금슬금 앞으로 나아가버려서 백패스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 댓글을 계속 기다렸는데 오늘 딱 달아주셨네요 ㄳ ㅎ
답글삭제하나 더 물어도 될까요?
첫 포메이션 변형쪽에 수비가 너무 벌어져 잇어서 윙백이랑 센터백 공간이 날꺼같고 센터백도 너무 붙어있는데요
역습때는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저기서 골킥차는데 누가 공중볼 받나요? 심우연? 박지성?